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아고 아스파스 (문단 편집) === [[리버풀 FC]] === [[2013년]] [[6월 13일]] 프리미어 리그 [[리버풀 FC]] 이적에 합의하였다. 등번호는 로비 파울러, 페르난도 토레스 등이 착용하고 있던 9번을 배정받았다. [[루이스 알베르토]]도 같이 이적했다. 이후 [[7월 13일]]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였다. [[8월 17일]]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. 하지만 좀처럼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고, [[앤디 캐롤]]을 넘어서는 최악의 공격수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 중. [[2014년]] [[1월 5일]] FA컵 올드햄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드디어 리버풀에서의 데뷔골을 넣었다!! 그러나 리그에서는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출전시간도 줄어들고 있다. 현재 아스파스는 리버풀 부진의 잠재적인 원흉이다. 프리시즌 때 보여준 좋은 모습과는 달리 리그 경기에서는 [[암흑 기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암흑 기사]]급의 존재감 부재로 인해 콥들에게 욕을 들어먹는다. 아스파스의 아쉬운 경기력 때문에 매경기 [[루이스 수아레스|수아레스]], [[다니엘 스터리지|스터리지]], [[라힘 스털링|스털링]]이 선발 출전해야 하는 상황. 제라드도 자서전에서 아스파스와 [[루이스 알베르토]]의 패스와 테크닉에 감탄을 했으나 15살짜리 남자 애들을 연상시키는 그들의 왜소한 체격으로는 피지컬이 뛰어난 EPL 수비수들을 상대할 수 없을 거라고 느꼈다고 한다. 결국 아스파스는 PL에서 실패했다. 루이스 알베르토도 마찬가지. 아스파스가 라리가로 돌아간 뒤 셀타 비고에서 꾸준히 10득점 이상을 해주며 리그의 대표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알베르토도 라치오에서 세리에A 도움왕을 한 것을 보면 PL 스타일에 적응을 못한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. '''2013-14 시즌 15경기(선발 6경기) 1골 1도움''' 프리미어 리그: 14경기(5) 1도움 FA컵: 1경기 1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